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연의(1994)|84부작 삼국지]] === [[파일:external/pds20.egloos.com/d0023020_4d7b8b9c9a3c1.jpg]] 배우는 [[손언군]]. 한국판 성우는 [[박일(1946)|박일]].[* 참고로 박일은 [[배철수의 만화열전]]에서도 유비를 맡았다.] 일본판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BS2 완전판)/[[호시노 미츠아키]](국제 스탠더드판). 84부작 삼국지의 대부분 인물들이 그러하듯, 연의의 유비를 잘 표현해냈다.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여포, 하진, 동탁과 마찬가지로 연의 속의 유비가 그대로 나온듯한 모습을 잘 재현해 냈다. 너그러움과 인자함이 연의의 그것과 같다. 다만 유관장 삼형제가 처음 조우하는 누상촌의 저자거리에선 관우와 장비의 주먹다짐을 힘으로 제압하는 등 그래도 난세를 헤쳐나가는 영웅의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관우와 장비의 싸움을 보면서 대업에 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거나, 황건이 진압된 이후에는 군웅할거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원작보다 계산적인 면모도 어느 정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삼국(드라마)|삼국]]과 달리 1화부터 등장하여 비중이 꽤 높다. 사실 초반부의 군웅할거 등에서는 비중이 낮고 아예 안 나오는 회차도 있지만 점점 비중이 높아진다. 사실 이건 원작도 초반부에는 여러 군웅의 모습을 번갈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여담으로 우리나라의 원로배우 이정길씨와 외모가 상당히 흡사하다. 그리고 [[제갈량]]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는 장면은 상당히 감동적이다. [[파일:/img/img_link3/23513_5.jpg]] [[파일:/img/img_link3/23513_6.jpg]] [[파일:/img/img_link3/23513_7.jpg]] [[파일:/img/img_link3/23513_8.jpg]] [[파일:/img/img_link3/23520.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